2일 취임하는 이몽구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본부장은 “메디시티 대구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로,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 본부장은 1983년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입사해 대구지부 건강증진과장, 경북지부 사업관리부장, 본부 운영관리본부 부본부장, 울산지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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