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서장 김상렬) 직원 및 경찰발전위원 30여 명은 지난 4일 운흥동, 수하동 등 6가구에 연탄 1천800장과 쌀 6포대, 라면 12박스를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으로 정유년 새해를 시작했다.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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