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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서 경북도의원 '통큰 기부' 뒤늦게 알려져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1월10일 16시56분  
▲ 경북도의회 박영서 의원(문경).
경북도의회 박영서(문경) 의원의 통큰 기부가 뒤늦게 알려져 미담이 되고 있다.

경북도와 경북도의회 등에 따르면 박 의원은 지난해 경북도 포플러장학회 장학금과 경북도교육청 난치병학생돕기에 각각 5천만원을 기탁했다.

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문경시장학회에 각각 1천만을 기부해 지난 한 해 동안의 기탁, 기부금이 1억2천만원 이르고 있다.

박 의원은 이전에도 매년 수 천만 원씩의 기탁, 기부를 남몰래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세상에 상처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며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지는 누군가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조금이나 전달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고 희망의 기대도 모두가 공평하게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영서 의원은 지난해 말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베스트 의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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