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는 설 연휴에 앞서 1월 3주 동안 구미와 경주 톨게이트에서 이웃사랑 모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 IC에서 시민들이 통행료를 지불하고 남은 잔돈을 모금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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