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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현장] 4. 문경시

침체된 구도심에 문화·레저·체험·휴식공간 채운다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1월22일 18시29분  
문경시청
문경시는 침체된 구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총사업비 853억원, 전체 20개 사업으로 최종 2018년 마무리를 위해 현재 활발하게 추진 중에 있다.

△문화적 소외계층이 없는 도시, 문경

먼저 총사업비 44억원을 투입 종합운동장 내에 다목적체육관(A=1천692㎡)으로 건립된 장애인 전용체육관 설치사업은 장애인 체육활성화로 재활촉진 및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우수선수 발굴·육성 및 장애인 간의 교류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2016년 준공 후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청소년문화회관 조감도.
청소년문화회관 건립사업은 청소년 문화감성을 기르고 잠재력을 개발하여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고자 총사업비 67억원을 들여 강당, 북카페, 컴퓨터실, 댄스·밴드활동을 위한 다목적실, 포켓볼, 탁구장, 음악실, 동아리실,세미나실, 체험활동실 등 다양한 문화 활동 시설을 올해 완공할 계획이다.

이는 문화적으로 낙후된 문경지역 청소년들의 결핍된 문화감성을 채워줄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기의 정신적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육아종합지원(키즈드림)센터 건립 사업은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을 마련, 어린이집 및 가정양육 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43억원을 들여 지난해 4월에 완공됐다.

이곳에는 체험놀이터, 장난감도서관, 일시보육실, 다목적강당 등의 시설을 확충, one-stop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보육인프라 확충 및 육아의 부담이 많이 해소되고 있다.

흥덕동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은 문화 소외지역 지역주민들에게 문화혜택을 부여하고 주민 간 친목 도모 및 건강 증진은 물론 여가선용, 문화, 교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사업비 36억원을 들여 2018년 완공할 계획이며 완공 후에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북적대는 명물 전통시장이 있는 도시, 문경

신흥시장 리모델링사업(흥덕동 철로변 주차장 조성사업 포함)은 침체된 신흥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아케이드 및 장옥 바닥 보수 등 시설현대화사업 추진과 함께 대표음식 개발 등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쾌적한 쇼핑여건을 조성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총사업비(2개 사업) 90억원으로 2018년까지 완공 계획이다.

삼일장 주변 주차장 조성 사업은 사업비 총 25억원으로 주차장(60면)을 조성해 중앙로 주변지역 주차난을 해소해 시민편의를 도모함은 물론, 중앙시장 및 주변 상가의 경기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구 삼일극장 사거리
구 삼일극장 방향
△ 아름다운 거리의 도시, 문경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은 지상의 복잡한 전선 및 통신선을 지중화해 전주 없는 거리로 조성, 도시미관 정비 및 주민 정주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점촌동 중앙삼거리에서 시민교회 입구(중앙로)까지 사업비 67억원을 들여 2015년 완료했다.

이같이 각종 선로 지중화를 통한 구도심지의 미관을 개선, 쾌적한 공간 창출과 더불어 구도심에 활력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5억원을 들여 2015년 초 완료한 흥덕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은 신호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변경해 신호대기 시간을 줄여 교통소통 원활과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교차로에 소공원을 조성해 도시환경 정비함으로서 교통소통 원활로 주민불편 해소와 도시미관 및 시가지 접근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총 사업비 12억원들여 2015년말 준공한 도심 간판디자인사업은 중앙로(점촌네거리(구 삼일극장 네거리)~중앙시장입구) 및 문경8진미타운(점촌농협~미조리회집)의 간판디자인사업을 통해 경관을 개선해 구도심 미관을 재생을 도모하고, ‘2015년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 시 깨끗한 문경의 이미지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된 사업으로 구도심 경관의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3억원을 들여 2015년 군인체육대회 개최 전에 완공한 영강교 경관디자인사업은 영강교 좌, 우 난간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내와 읍·면 지역으로 구분되는 어두운 교량에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야간의 도시 미관을 한단계 높여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선지중화
△시민이 건강한 도시 인프라 확충

32억원을 들여 배드민턴전용구장 6면, 탈의실, 화장실 등을 갖추고 현재 적극 사용 중인 배드민턴 전용구장은 배드민턴 동호인 자립지원 및 생활체육 저변확대 및 체육시설의 확충을 통하여 주민들의 체력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돈달산 생활공원 조성사업은 자연과 문화자원을 이용한 생태탐방 및 테마가 있는 공원조성, 휴식·레저·체험 공간 조성으로 삶의 질 향상 및 도시개발 촉진에 활력을 불어넣기위해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18년 완료를 목표로 경관시설, 정자, 공중화장실, 음수대 등 기반시설과 인공암벽장, 전망대, 어린이놀이시설 등 세부시설을 완비해 구도심지 내 새로운 명소 발굴로 생활활력 제공하고 점촌 구도심 중 돈달산 주변 발굴로 균형 있는 도심 재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모전천 정비사업
흥덕생활공원 인공암벽장 설치공사는 백두대간의 중심인 문경지역의 산악단체 결성과 활동이 활발함에도 등반기술 교육장소 부족한 현실의 여건을 감안, 산악관광의 붐 조성과 산악스포츠 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다목적 암벽훈련장으로 조성된다.

금년 준공을 목표로 총 21억 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흥덕생활공원 내에 전문 등반기술 교육장소 확보를 통한 산악단체 기술 전문화와 암벽등반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추진한다.

모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심으로 흐르는 모전천(공평삼거리~ 윤직 철교)을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친환경적 경관과 친수 공간 제공으로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총사업비 152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생태호안조성,친수시설, 유지용수시설, 오염방지시설 등의 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육아종합지원센터
△편하게 누리는 공공서비스

점촌공공도서관 시설 현대화 사업은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등 시설의 개선은 물론,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하고 폭넓은 행정서비스를 제공, 낙후된 흥덕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으로 지역균형발전을 도움을 줄 것이며 사업비 13억 원으로 작년에 완공돼 낙후된 흥덕 지역에 문화공간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화원 신축사업은 기존 문화원의 공간 협소 및 늘어나는 시민들의 문화수요의 충족을 위해 문경문화원 신축으로 시민들의 평생 교육의 장소 마련 및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사업비 97억원을 들여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문경시 청사 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설비 등으로 에너지 효율성 저하와 유지 관리비용이 증가해 리모델링을 통해 밝고 깨끗한 청사 이미지를 정립하고자 사업비 35억 원으로 2015년 준공돼 깨끗하고 쾌적한 관공서의 환경을 조성해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30억원을 들여 지난해 완료한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건물 누수 문제 등을 해결하고 대공연장 시설물을 확충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제공 등 공연장 시설물의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모전동119 안전센터 신축 사업은 모전지역 인구집중과 상권형성으로 소방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해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발생 우려로 119안전센터 설치해 화재 시 시내교통 체증 등으로 인한 소방출동이 지연되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17억원을 들여 2016년에 준공돼 주민들의 안전한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경문화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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