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토박스 매장은 신발 양쪽 밑창에 바퀴가 달린 레저 슈즈 ‘힐리스’를 선보인다.

힐리스 세대들에게는 추억의 키덜트 아이템으로,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신발로 인기를 끌고 있다.

FORCE 12만9천 원, BOLT X2 12만9천 원, SPLIT 10만9천 원, PROPEL 10만9천 원, RISE 13만9천 원 등에 판매한다.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