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4시 현재 울릉도에는 103.2㎝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눈이 그친 가운데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고 있는 촛대바위.
11일 오후 4시 현재 울릉도에는 103.2㎝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저동항 풍경.
울릉군 홈페이지 독도 영상 캡처.
11일 오후 4시 현재 울릉도에는 103.2㎝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울릉군 공무원들이 관문인 여객선 터미널 진입로의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11일 오후 4시 현재 울릉도에는 103.2㎝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울릉군 제공
11일 오후 4시 현재 울릉도에는 103.2㎝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굴삭기와 화물차를 이용해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울릉군 제공
11일 오후 4시 현재 울릉도에는 103.2㎝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 울릉군 주민이 눈에 파묻힌 차량을 구하고 있다. 울릉군 제공
11일 오후 4시 현재 울릉도에는 103.2㎝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울릉군 제공
11일 오후 4시 현재 울릉도에는 103.2㎝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설작업에 여념이 없는 공무원과 주민들. 울릉군 제공
11일 오후 4시 현재 울릉도에는 103.2㎝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11일 울릉군 저동항 물양장에 주차돼 있는 차량들이 눈에 묻혀 있다. 울릉군제공
11일 오후 4시 현재 울릉도에는 103.2㎝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울릉군 제공
11일 오후 4시 현재 울릉도에는 103.2㎝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저동항 모습. 울릉군 제공
11일 오후 4시 현재 울릉도에는 103.2㎝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저동항에 정박중인 어선 모습. 울릉군 제공
11일 오후 4시 현재 울릉도에는 103.2㎝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아름다운 설경을 뽐내고 있는 울릉 저동항. 울릉군 제공
11일 오후 4시 현재 울릉도에는 103.2㎝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울릉군 공무원들이 관문인 여객선 터미널 진입로의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대형제설차가 도동 시가지 도로에 쌓인눈을 치우고 있다
10일 울릉초등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눈길을 헤치고 귀가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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