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대구지하철 참사 14주기를 앞두고 13일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기억의 공간에 '시민 추모의 벽'이 설치됐다. 이날 시민 추모의 벽을 찾은 시민들이 미수습자 6명을 뜻하는 명단 옆에 추모 메시지를 적은 포스트잇을 붙여 놓았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2·18 대구지하철 참사 14주기를 앞두고 13일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기억의 공간에 '시민 추모의 벽'이 설치됐다. 이날 시민 추모의 벽을 찾은 시민들이 미수습자 6명을 뜻하는 명단 옆에 추모 메시지를 적은 포스트잇을 붙여 놓았다. 윤관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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