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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1함대 118조기경보전대(전대장 박병운) 장병들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울릉도에서 대설로 고립된 지역 농가 및 봉사시설의 길을 터주기 위해 제설작업을 진행하는 등 대민지원 작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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