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문경 공장서 연습용 수류탄 200개 폭발…직원 3명 화상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2월17일 23시28분  
17일 오후 7시 43분께 문경시 영순면 한 공장에서 연습용 수류탄 200개가 폭발해 강모(57) 씨 등 직원 3명이 화상을 입었다.

직원들은 1∼3도 화상을 입고, 대구에 있는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 공장은 국내 최대 연습용 수류탄 제조업체다.

경찰과 소방은 “갑자기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수류탄이 동시에 폭발했다”는 직원들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