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구 동성로 일대의 뽑기방에서 한국저작권보호원 직원들이 정품캐릭터 사용을 권고하는 캠폐인을 벌이고 있다. 한 관계자는 '뽑기방의 대부분의 인형들이 저작권에 위배된다'고 말하며 '불시단속시 반발이 심해 계도조치를 취하는 것' 이라고 전했다. 윤관식기자 yks@kyonbuk.com

20일 대구 동성로 일대의 뽑기방에서 한국저작권보호원 직원들이 정품캐릭터 사용을 권고하는 캠폐인을 벌이고 있다. 한 관계자는 '뽑기방의 대부분의 인형들이 저작권에 위배된다'고 말하며 '불시단속시 반발이 심해 계도조치를 취하는 것' 이라고 전했다. 윤관식기자 yks@kyonbuk.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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