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가 농촌 여성들의 능력향상을 위해 지난 1일부터 매주 화·수요일에 진행하고 있는 제빵 기능사 국가 공인자격 과정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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