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24일 군청사 앞에서 공직자와 영양경찰서, 영양교육지원청, 6개 민간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혈액의 안정적 수급 기반을 마련하고 헌혈에 대한 주민 인식개선과 동절기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정형기 기자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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