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제너럴 일렉트릭(GE) 디지털을 방문해 GE 폴 보리스(Paul Boris) 부사장(왼쪽 두번째)과 GE와 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종욱 기자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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