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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임시회 앞두고 조례 발의 잇따라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3월06일 20시40분  
오는 16일 개회하는 제 291회 임시회를 앞두고 경북도의원들의 조례안 발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영식(안동)의원은 평상시 산불에 대한 민·관협력 체제를 공고히 하고, 산불에 대한 도민 의식 향상 및 산불진화 능력을 향상하여 산불 예방 및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경상북도 산불방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 연도별 대책의 체계적 추진과 산불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마련하기 위해 경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 및 대책본부 내 산불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토록 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의원은 또 도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지원을 위해 민·관자원을 활용하고 공공과 민간의 적절한 연계 등 효과적인 복지전달체계가 운용되도록 ‘경상북도 독거노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발의했다.

정영길(성주) 의원은 지역문화의 진흥을 위한 경상북도 문화원연합회의 책무와 사업대상을 명시하고, 사업과 운영에 필요한 경비보조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 문화원연합회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지역문화의 균형있는 발전과 진흥을 위한 문화원연합회 사업보조금과 운영보조금의 지원 근거를 규정하고, 사업보조금과 운영보조금의 용도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박정현(고령)의원은 도차원에서 공익을 침해하는 행위를 신고한 사람 등을 보호하고 지원함으로써 도민의 생활안정과 투명하고 깨끗한 지역 풍토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경상북도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경북도 공익신고자 보호·지원위원회 설치 및 심의 사항, 위원회 구성, 위원회 회의 등과 경북도 공익신고센터 설치·운영과 공익신고 책임관을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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