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석홍 대표

동선합섬 주식회사 서석홍 대표가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고령군 대가야희망플러스에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제3대 고령군 명예군수로 활동하면서 고향발전을 위해 애써온 서 대표는 지난 2012년과 2015년에도 교육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남다른 고향사랑을 펼쳐왔다.



권오항 기자
권오항 기자 koh@kyongbuk.com

고령, 성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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