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삼라만상: 김환기에서 양푸둥까지' 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강익중 작가의 삼라만상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새롭게 수집한 작품을 보여주는 자리로 최근 소장품 중 100여 점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연합

15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삼라만상: 김환기에서 양푸둥까지' 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강익중 작가의 삼라만상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새롭게 수집한 작품을 보여주는 자리로 최근 소장품 중 100여 점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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