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 반대를 위한 ‘3·18 소성리 범국민 대회’가 18일 오후 성주군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렸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 반대를 위한 ‘3·18 소성리 범국민 대회’가 18일 오후 성주군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렸다.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연합 회원 등 5000여 명이 평화집회를 하고 있다.

권오항 기자
권오항 기자 koh@kyongbuk.com

고령, 성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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