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을 맞은 20일 울산시 범서읍 울산들꽃학습원에서 한국 특산 희귀종인 미선나무가 활짝 피어 있다. 미선나무는 우리나라에만 자생하고 1종 1속밖에 없는 희귀종으로 9월께 부채 모양의 열매를 맺어 미선(美扇)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 충북 괴산의 미선나무 자생지 3곳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연합

춘분을 맞은 20일 울산시 범서읍 울산들꽃학습원에서 한국 특산 희귀종인 미선나무가 활짝 피어 있다.
미선나무는 우리나라에만 자생하고 1종 1속밖에 없는 희귀종으로 9월께 부채 모양의 열매를 맺어 미선(美扇)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 충북 괴산의 미선나무 자생지 3곳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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