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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선취업 후진학’ 성공 모델 '성과'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3월20일 17시08분  
졸업하는 게명문화대 아진금형디자인전공 4기 졸업생들 단체사진
계명문화대학교 계약학과 아진금형 디자인전공이 4년간 ‘선취업 후진학’의 성공적인 모델 제시를 통한 큰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18일 아진산업 본사에서 4번째 졸업생 25명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박상화 교무처장, 서현화 교수 등 대학관계자와 아진산업(주) 서중호 대표이사, 내빈, 학부모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졸업생들은 지난 2015년 3월 계명문화대에 입학해 방학없이 1년 만에 3학기를 이수하고 마지막 4학기인 현장실습학기를 이수하기 위해 지난해 3월 11일 미국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아진USA(아진산업 미국 현지공장)로 출발했다.

이들은 미국 아진USA에서 신차개발 프로세스 실습, 디지털 자동생산 시스템 활용, 차체 품질관리 실습 등 500시간의 맞춤형 현장실무 교육 및 실습 등 4개월간의 현장실습과 7개월 간 미국 아진USA 현장에서 근무하며 실전경험을 쌓고 올해 2월 귀국한 후, 계약학과 아진금형디자인전공의 네 번째 졸업생의 주인공이 됐다.

계명문화대는 지난 2012년 자동차부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인 아진산업(주)과 계약학과 협약을 체결하고 입학정원 30명의 아진금형디자인전공을 개설해 운영했다.

아진금형 디자인전공은 ‘선취업 후진학’이라는 특성화고 방침에 따라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아진산업(주)에 취업한 학생들을 선발해 교육시켜 현재까지 총 9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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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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