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 경북북부사무소가 20일 문을 열었다. 안동, 영주, 상주, 문경 4개 시와 의성, 예천, 울진, 영덕, 봉화 등 7개 군을 관할하는 북부사무소 신설로 5만 8천여 개 경북북부지역 중소기업들이 가까이에서 중소기업지원 서비스를 받게 됐다.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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