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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염직 강구문 대표, 경일대에 3천만 원 기탁

- "베트남 유학생들을 위한 키다리 아저씨가 되겠습니다"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3월20일 19시11분  
(주)호명염직 강구문 대표이사가 베트남 유학생들을 위한 기금 3천만 원을 경일대에 기탁했다.경일대 제공.
대구 염색공단에 있는 ㈜호명염직 강구문 대표이사가 20일 경일대 총장실을 방문,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대구에서 20년째 직물 및 편조원단 염색가공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강구문 대표는 베트남 현지 법인에서 거둔 수익을 사회에 환원할 방법을 찾던 중 경일대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의 키다리 아저씨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매년 1천만 원 씩 3년간 3천만 원을 경일대에 기부하고, 대학은 이를 베트남 유학생을 위한 행사비 지원과 복지증진에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 대표는 “평소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고민해오던 차에 베트남 사업장의 매출 신장으로 거둔 수익을 국내에 유학 중인 베트남 학생들을 위해 쓰기로 결심했다. 앞으로 꾸준한 기부를 통해 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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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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