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6시 38분께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단구사거리에서 촬영된 세월호 리본 모양의 '구름'이 나타난 하늘. 김태연(48)씨는 퇴근길 '세월호 리본 구름'을 발견하고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하늘을 촬영했다. 연합

지난 22일 오후 6시 38분께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단구사거리에서 촬영된 세월호 리본 모양의 '구름'이 나타난 하늘. 김태연(48)씨는 퇴근길 '세월호 리본 구름'을 발견하고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하늘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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