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 막바지 인양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세월호는 밤사이 난관이었던 왼쪽 후미 화물 램프 제거 작업이 상당히 진척 돼 선체가 반정도 올라왔다. 해양수산부 제공=연합

24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 막바지 인양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세월호는 밤사이 난관이었던 왼쪽 후미 화물 램프 제거 작업이 상당히 진척 돼 선체가 반정도 올라왔다. 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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