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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은 27일 낙동강 둔치에서 열리는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에 참석해 나무를 나누어 주고, 소중한 자산인 푸른 숲을 후손들에게 잘 물려주자고 역설한다.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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