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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홈런볼 잡으면 명품 시계가 '팡팡'

삼성, 올시즌 라팍·포항 홈경기 응원 팬 대상 이벤트 마련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3월28일 19시16분  
올시즌 삼성라이온즈 홈 경기는 외야석부터 마감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삼성은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이승엽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선물을 팬들에게 증정한다.

삼성 홈경기에서 이승엽이 날린 홈런공을 받은 팬은 명품시계 IWC도 함께 받는다.

삼성의 올시즌 홈경기는 포항구장 6경기를 포함, 72경기다.

삼성은 홈경기에서 이승엽의 홈런이 나올 경우 습득자에게 스위스 명품시계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1대씩을 선물한다.

삼성과 IWC샤프하우젠은 이승엽의 마지막 시즌을 기념하고 그동안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포항구장을 포함, 홈경기에서 홈런이 나올 경우 홈런공을 받은 팬은 경기 후 그라운드에서 이승엽으로부터 직접 명품시계 제품 교환권을 받는다.

단 제세공과금 22%는 본인이 부담한다.

지난해 총 27개의 홈런을 기록한 이승엽은 라이온즈파크에서 11개, 포항에서 1개 등 홈에서 총 12개를 날렸다.

삼성은 지난해 이승엽의 한일통산 600홈런을 기념하기 위해 통산 595호부터 600호까지 ‘이승엽 홈런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시 라팍의 우익수 뒤쪽 관중석부터 좌석이 채워지는 등 진풍경이 연출됐으며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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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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