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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캠 스케치] 환호공원

김용국 기자 kyg@kyongbuk.co.kr 등록일 2017년04월02일 22시05분  



경상북도 포항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 중 한 곳인 환호공원을 2일 찾아가 봤다.

환호공원을 가는 길 완연한 봄이 찾아왔음을 느낄 수 있었다. 도로 옆 조경수로 심어 놓은 벚꽃 나무와 개나리가 만개해 화사한 그늘을 만들고 있어 만개한 벚꽃 동산을 기대하게 했다.

오후 3시 도착한 환호공원은 벚꽃을 구경을 온 나들이객 들로 가득했다.

공원 잔디에 돗자리를 깔고 봄 소풍을 즐기는 가족 들과 벚꽃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는 연인들의 모습이 공원을 한 바퀴 돌 동안 끊임없이 보였다.

 

환호공원의 총 넓이는 516779에 이른다. 1996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2001년에 완공하였다. 사업비는 총 411억원으로 시민의 보건과 휴양 및 정서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성되었다. 첨단과학과 해양·문화·체육 등 공원을 여러 테마로 나뉘어 꾸민 것이 특징이다. 이중 첨단과학공원은 포항시의 첨단산업 이미지와 밝은 미래를 표현하고 있다. 첨단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과학박물관이 있으며 야외공연장과 인공폭포·프로그램분수·바람개비동산 등의 조경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해변공원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해안 쪽 구릉지에 위치한다. 야외무대와 피크닉장·해변전망광장 등이 들어서 있다. 한편 물의 공원은 물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공연장 등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전통놀이공원은 포항시와 인근 주민의 휴식위락공간으로 전통놀이마당과 야외공연장·정자 등의 시설이 있으며,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조성한 어린이공원에는 놀이터와 게이트볼장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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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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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의 영상 뉴스를 두루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