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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365] 칠곡군자원봉사센터

지역 '행복전도사·지킴이' 역할 충실…나눔문화 확산 기여

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4월03일 18시27분  
맞춤형 찾아가는 행복전도사 이‘미용봉사.
칠곡군자원봉사센터(소장 정연대)는 지난 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센터는 청소년자원봉사 강사양성,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 청소년 SDGs 볼런투어 캠프, 청소년가족봉사단, 청소년자원봉사 Action-Day 등의 청소년자원 봉사 활동을 추진해 청소년의 봉사활동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 맞춤형봉사활동으로 찾아가는 행복전도사, 발마사지봉사단, 출동! 무조건재난지킴이 봉사단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군민의 날, 군민체전, 군민건강걷기대회, 노인의 날, 장애인대회 등 지역축제봉사활동에도 활발하게 동참했다.

이밖에도 자원봉사 역량강화를 위해 단체리더 Workshop, 신규단체교육, 자원봉사자대회를 추진했다.

특히 Baton-Touch 릴레이활동, 찾아라 칠곡! 행복마을 만들기 등을 통해 봉사자들과 함께 열심히 달려온 한 해였다.

칠곡군새마을회 김장봉사.
△칠곡군자원봉사센터 현황 및 활동내용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기본법에 의해 칠곡군이 2003년 12월 30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245개 봉사단체 2만2천676명의 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센터는 매년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인성교육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청소년 교육 강사 20여명을 양성해 관내 중·고등학생 3천여명을 교육해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청소년 가족봉사단’ 사업을 추진해 126가정 389명을 모집했다.

매월 마을환경 개선, 벽화그리기, 행복화단만들기, 사랑의 연탄나누기 등 의 활동을 하고 있다.

매월 내가 사는 동네에서 환경정화 활동 등을 펼치는‘청소년 자원봉사 액션데이’와 여름방학 기간 중에 추진한 ‘청소년자원봉사캠프’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으로 청소년의 참여를 높여 3개 고등학교가 경상북도 자원봉사 모범학교로 지정됐다.

바울아이, 보건소 의료봉사.
‘찾아가는 행복전도사’와 ‘발마사지봉사단’은 매월1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민요, 오카리나 연주, 장수사진 촬영, 발마사지 등으로 건강과 행복을 선물하고 있다.

경상북도 및 타 시·군과의 협력망을 통해 재난시 빠른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재난지킴이 봉사단’은 경주지진과 태풍 차바 피해지역 복구 봉사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지구촌에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계적인 호국축제이자 교육·체험축제로 자리매김한 ‘낙동강세계평화문화 대축전’에는 연인원 44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국제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전국노래자랑, 군민체전 등 각종 지역축제와 군민건강걷기대회, 칠곡군민의 날 기념행사, 장애인 대회, 노인의 날 행사 등 각종 기념행사에도 단체별, 개인별로 많은 봉사자가 참여해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원봉사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5월에는 ‘자원봉사단체 리더 워크샾’을 개최하고 년 중 상시로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연말에는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해 봉사자들의 1년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우수봉사단체, 봉사자에 대한 포상과 새로운 다짐을 위한 자원봉사 축제의 장을 열어나가고 있다

손끝사랑, 어르신목욕봉사.
지난해부터는‘자원봉사 시간인증서와 배지’를 만들어 500시간 이상 봉사자 495명에게 수여해 봉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자원봉사자가 인정받는 풍토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자원봉사자들이 재능나눔으로 복지사각지대 마을의 행복을 가꾸는‘행복마을 만들기’사업은 매년 2개 마을을 선정해 20여개 봉사단체 2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5개의 칠곡행복마을을 탄생시켰다.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자원봉사 나눔의 릴레이, Baton-touch 운동’은 자원봉사물결을 구석구석 확산시켜 왔다.

올해도 칠곡군청과 칠곡군의회를 비롯한 37개 관공서, 공공기관, 대학교, 사회단체에서 1천100여명이 참여해 연말까지 릴레이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정연대 소장
이 운동은 노블레스 오블리쥬를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관공서, 공공기관, 대학교, 사회단체 등이 함께 동참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 245개의 자원봉사단체 2만2천676명의 봉사자들은 무료급식소, 노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지역사회 등 다양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무료급식, 환경정화, 농촌일손돕기, 캠페인, 헌혈,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문화공연 등 저마다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어둡고 소외된 곳에 사랑과 행복을 전하고 있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정연대 소장은 “군민 여러분의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로 해마다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인원이 늘어나고 있고 활동분야도 기존의 사회단체나 봉사단체 위주에서 전문봉사, 재능나눔봉사, 기업봉사, 청소년 가족봉사 등으로 세분화, 다양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약목면나누리적십자봉사회 후원행사.
한국자유총연맹 행사지원.
칠곡군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지도.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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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기자

    • 박태정 기자
  • 칠곡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