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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오픈하우스콘서트 개최

26일 오후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4월20일 18시38분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이사장 이강덕)은 26일 오후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픈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

작년 무대 위 하우스콘서트 형식 도입 및 다양한 장르의 신선한 시도로 4회 연속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오픈하우스콘서트’가 올해는 포항문화재단 출범과 더불어 4월부터 10월까지 7회로 확대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포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인 ‘오픈하우스콘서트’는 문화예술회관의 소공연장, 중앙현관 및 포항시청 대잠홀 무대에서 4월 ~ 10월의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마다 윈드앙상블, 퓨전국악, 스트리트댄스, 렉처콘서트, 합창 등의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나게 된다.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연장의 이미지를 선보이고자 구석구석을 공개한다는 의미를 담은 ‘오픈하우스’ 라는 이름에 걸맞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무료관람이다.

오는 26일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오픈하우스콘서트’는 우리지역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I.A.S.(이아스) 윈드 앙상블이 출연하여 팝과 클래식,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연주한다. Iron And Steel의 약자 I.A.S.는 포항이 대표적인 철강 도시라는 것과 구성 악기들이 모두 철(쇠)로 만든 금관악기라는 점을 어필하며, 철이 단순히 도구나 기계의 부품이라는 생각을 넘어 예술로 승화시켜 정서적으로 친숙한 교감을 이끌어내고자 노력하는 연주단체이다.

(재)포항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에 발맞추어 기존 시립중앙아트홀에서 진행하는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 와 대잠홀의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외에도 이번 ‘오픈하우스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전문적인 연주를 바탕으로 양질의 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포항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무대를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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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 곽성일 기자
  • 사회1,2부를 총괄하는 행정사회부 데스크 입니다. 포항시청과 포스텍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