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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희생 촛불 밝힌 예비 백의의 천사들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4월23일 16시58분  
▲ 경북보건대 나이팅게일 선서식(경북보건대 제공)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지난 21일 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이 예비 간호사로 첫걸음을 내딛는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병원 임상실습에 앞서 촛불의식을 통해 희생과 봉사 정신을 되새기고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전문 간호인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 할 것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선서식에 참여한 간호학과 3학년 학생 211명은 오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12주간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 파티마 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구미 차병원, 대구의료원, 김천의료원 등 대구·경북지역 주요 의료기관에서 임상실습을 통해 전문 간호인으로 꿈을 키워나간다.

이은직 총장은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통해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참된 간호사가 될 것을 다짐한 만큼 61년 전통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출신이라는 자부심으로 적극적으로 임상실습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56년 개설된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는 2012년부터 교육부 승인을 받아 4년제 학사학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에서 발표한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제55회 전원합격, 제56·57회 200명 이상 합격한 지역 거점 간호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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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 박용기 기자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