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지역 기업의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삼성시스템공조(대표 황선기)와 ㈜이티씨(대표 윤영희)가 200만 원, 100만 원을 각각 안동시에 기탁했다.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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