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화재로 전소 된 서문시장 4지구 철거작업이 본격 시작돼 포크레인이 불에 탄 건물을 철거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지난해 11월 30일 대구 서문시장 4지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700여 개의 점포가 소실됐다.

이 화재로 4지구 재산피해 460억 원, 인근 주변 상가 및 노점 9억여 원 등 모두 469억 원의 재산피해를 내 상인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24일, 화재로 전소 된 서문시장 4지구 철거작업이 본격 시작돼 포크레인이 불에 탄 건물을 철거하고 있다.

화재로 전소된 서문시장 4지구 철거작업이 24일 본격 시작됐다. 포크레인이 불에탄 건물을 조금씩 철거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화재로 전소된 서문시장 4지구 철거작업이 24일 본격 시작됐다. 포크레인이 불에탄 건물잔재들을 철거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화재로 전소된 서문시장 4지구 철거작업이 24일 본격 시작됐다. 포크레인이 불에탄 건물잔재들을 철거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화재로 전소된 서문시장 4지구 철거작업이 24일 본격 시작됐다. 포크레인이 불에탄 건물잔재들을 철거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화재로 전소된 서문시장 4지구 철거작업이 24일 본격 시작됐다. 포크레인이 불에탄 건물잔재들을 철거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화재로 전소된 서문시장 4지구 철거작업이 24일 본격 시작됐다. 포크레인이 불에탄 건물을 조금씩 철거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윤관식 기자
윤관식 기자 yks@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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