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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의원 '일본 2017년 외교청서' 비난 성명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 즉각 철회하라"…전국민 독도밟기운동 더욱 활발히 전개 천명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4월25일 17시32분  
박명재 국회의원
“되풀이한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 즉각 철회하라.”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은 25일 일본 정부가 발표한 2017년 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며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일본 정부가 2017년 외교청서에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는 것은 물론 한국 국회의원들의 독도 방문에 대해 한국 정부에 누차에 걸쳐 항의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겨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이 같은 터무니없는 주장에 대해 독도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회의원으로서 개탄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헛된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건전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으로 새로운 한일관계를 구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냈다.

아울러 가치 없는 일본 정부의 주장과 관계없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민족혼을 되새기고 국토수호의 의지를 더 높이기 위해 더 많은 대한민국 국회의원들과 함께 독도를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전 국민 독도 밟기 운동도 더욱 활발히 추진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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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 이종욱 기자
  • 경제부장 겸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