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최대 70% 할인
‘세사’와 ‘알레르망’ 브랜드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첫날인 28일 세사 경추베게솜(2만9천 원)을 100개 한정으로 하나 사면 하나 더 준다.
또한 29일 세사 알레르기 케어 워싱 이불 D(3만9천 원)를 100개 한정으로, 30일 알레르망 샤샤커즈 차렵이불을 50개에 한해 5만9천 원에 판다.
사은 행사도 풍성하다.
28일부터 12일간 알레르망을 제외한 홈패션 단일 브랜드에서 30·60·100만 원 이상 사면 금액에 따라 롯데 상품권 10%를 준다.
롯데 포항점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로 걱정하는 고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