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유강삼거리에서 유강중학교로 가는 길옆에 붙여진 선거 벽보가 훼손돼 있다. 경북일보 독자 제공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을 일주일 앞둔 2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유강삼거리에서 유강중학교로 가는 길옆에 붙여진 선거 벽보에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선거 벽보가 떨어져 나간 채 보이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