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화합의 정치를 펴서 무너진 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청년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고, 중산층이 튼튼해지고, 서민들의 삶이 따뜻한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며 “국민이 전쟁의 위협으로부터 안심하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노후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없는 복지국가를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며 “농·축산물 가격 안정화로 농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