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보수 진보, 영 호남 갈라진 정치를 화합으로 끌어내고 도시에 치중한 중앙집중권력을 지방으로 분산시켜 지방이 성장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라며“상위 1%인 정치인들이 국민을 지배하는 세상이 아닌 국민이 참여하는 정치가 될 길 희망한다” 9일 오후 1시 예천읍 제 1 투표소로 들어가는 장덕호(50·예천읍) 씨는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 기자명 이상만 기자
- 승인 2017.05.10 01:14
- 지면게재일 2017년 05월 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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