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경상북도 쌀문화축제 참가
군위군 소보면 ‘소보마실’은 수확한 쌀을 찧어서 밥을 해 먹으면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것이 밥맛이 아주 구수한 점에 착안, 소비자로부터 SNS로 주문을 받아서 직접 정미소에서 찧어 포장해서 바로 택배로 보내진다.
직접 생산 또는 인근 농가에서 재배된 농산물을 상품화했다.
이 외에도 꼬마 사과, 한주먹 사과, 밤 고구마, 꿀 고구마, 바질 차, 백리향, 허브 등 다양하다.
박신주 대표는 “정직하게 생산한 농산물을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하여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는 고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는 생산·가공제품을 SNS를 통한 판매로 실질적인 소득을 높이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