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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할매로 변신한 대가대 학생들…'노인체험 프로젝트'

"노인에 대한 배려의 필요성 몸소 느껴"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5월14일 17시18분  
노인들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배려심 확산을 위해 대구카톨릭대학교 문화예술연계전공생들이 노인체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대가대 문화예술연계전공 김도균, 김기현, 이호중, 손승완, 임정민 학생 등 5명은 지난 12일 대구 시니어 체험관에서 노인에 대한 소통과 공감체험, 인식변화를 위한 노력을 주제로 ‘생애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번 체험은 노인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 함으로서 세대 간의 갈등 해소와 소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들은 오후에는 노인 복장을 하고 대구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길거리에서 노인들에 대한 배려요소를 찾아보고 일상생활에서 겪게 되는 불편함과 어려운 점을 직접 경험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정휴준 지도교수는‘“형식적인 노인 공경이 아닌 직접 느낀 노인에 대한 배려의 필요성과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노인들을 위한 투어 책자를 제작하고 SNS에 이를 홍보할 예정이며 길거리의 불편한 점이나 변화됐으면 하는 점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두드리소’에 민원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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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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