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각남초등학교(교장 최정하)는 지난 12일 각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강호기) 주최로 산서농협 칠성리공판장에서 열린 ‘각남면 한마음 효 잔치’에 참석, 할매·할배의 날 재롱 공연을 펼쳤다. 이날 한마음 효 잔치 행사에는 지역 할아버지·할머니 800여 명이 초청됐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