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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출신 5명,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 합격

- 행정직 1명, 기술직 4명 등 5명 합격
- 합격 선배 간담회, 실전 면접 집중 지도 등 대학에서 적극 지원 결실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5월18일 18시46분  
▲ ‘2017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한 영남대 출신 졸업생 및 학생 (왼쪽부터 허진혁, 이소희, 김나예, 변은영, 손상연).
영남대가 ‘2017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최근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2017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행정분야 1명, 기술분야 4명 등 영남대 출신 5명이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합격자는 행정분야에서 이소희(24·경영학과 졸업), 기술분야에서 손상연(32·화학공학부 졸업), 허진혁(25·화학공학부 졸업), 김나예(23·화학공학부 졸업), 변은영(22·환경공학과 4학년) 씨 등이다.

지난 2월 졸업한 허진혁 씨는 “지난해 2학기 수강한 공직적성론 수업과 올해 초 학교에서 지원해준 전문가 면접 대비 특강이 큰 도움이 됐다”면서 “공대 출신으로서 과학기술과 관련 있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일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지난해에도 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남대 이승우 취업지원실장은 “공직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공직적성 시험부터 최종 면접까지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 “공무원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체나 공공기관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 및 진로 지도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 구체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국가 지역인재 추천채용제도 중 하나로 전국 지역별 우수 인재를 고르게 채용하여 공직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충원경로를 다양화하고자 시행하는 시험이다.

전국 16개 시·도 대학에서 교과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사람 가운데 대학 총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하며 필기시험 및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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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