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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현장 중심 의정활동 활발

고재석 기자 jsko@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5월18일 19시53분  
영천시의회(의장 김순화)는 지난 11일 제183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18일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영천시의회(의장 김순화)는 지난 11일 제183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18일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12일과 15일 이틀간 총 9개소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영천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현황 및 추진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과 소통함으로써 더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의회운영은 물론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시정발전과 시민의 편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 출발에 앞서 김순화 의장은 “현장방문 시 사업장에 대한 세심한 점검으로 주요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살핌은 물론 추진과정 상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이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12일 전체의원은 화북면 정각리 일원에 조성 중인 한방자원 식물소재원 조성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목재문화체험장, 산림생태문화 체험단지, 동의 참누리원 한의마을 조성사업지, 최무선 영상체험관 등 총 5개소를 둘러봤다.

이날 의원들은 주요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지적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그리고 15일 산업건설위원회는 금호읍 일원 신대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 교대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현장,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현장과 북안 과수기반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파악과 함께 애로·건의사항을 체크하고 문제점의 대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모색했다.

영천시의회 김영모(왼쪽)·이상근 의원
17일 김영석 영천시장에 대한 시정 질문으로 김영모 의원은 “금호강 생태하천의 활용 방안으로 영남 7대 누각의 하나인 서세루 앞 상설공연장과 수상레저, 물놀이시설, 야간 상권 형성에 필요한 조치에 대해 답변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김영석 영천시장은 “현재 마상재 공연장의 위치를 재조정하고 환경정비를 통해 해결할 예정이다”며 “20억 원의 공모사업을 신청해 둔 상태로 관계부처와 협의해 추진을 검토하고 야간 상권을 활성화를 위해서는 면밀히 분석해 추진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그리고 이상근 의원은 “저수지 안전관리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의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조남월 부시장에 대해 질의했다.

조남월 부시장은 “영천시가 관리하는 20만t 이상 저수지 6개소는 위탁관리를 요청해둔 상태로 수혜면적이 없는 저수지는 점차 폐지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예산 11억7천만 원을 투자해 사과와 한라봉 등 아열대 작물의 보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8일 조례안 및 기타 안건과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제183회 영천시 임시회 전체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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