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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클리어링' 삼성라이온즈 4명 추가 징계

KBO 상벌위원회 심의 결과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5월23일 20시34분  
삼성라이온즈가 지난 21일 한화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발생한 벤치클리어링으로 4명이 추가 징계를 받았다.

KBO는 23일 5층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벤치클리어링에 대해 심의했다.

상벌위원회는 리그규정 벌칙내규 제4항에 따라 빈볼 및 상대 선수를 가격, 주심으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은 양팀 선발 윤성환과 한화 비야누에바에게 각각 출장정지 6경기 처분을 내렸다.

또한 한화 정현석에게 출장정지 5경기의 제재를 부과하였으며 몸싸움을 벌인 삼성 페트릭은 제재금 200만 원 처분을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 퇴장당하지는 않았지만, 사후 경기 영상 분석결과 상대 선수를 가격한 것이 명확하게 확인된 삼성 김재걸·강봉규 코치도 징계가 내려졌다.

상벌위원회는 리그규정 벌칙내규 제 7항을 근거로 두 코치에게 각각 출장정지 5경기와 300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여기에 선수단 관리감독 책임을 물어 양 구단에 제재금 500만 원씩을 각각 부과하는 징계가 떨어졌다.

KBO는 추후 경기장 질서를 문란하게 하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위반하는 사건이 발생할 경우 엄중하게 제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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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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