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포항점이 지난 26일 늘푸른요양원을 찾아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17년 희망 나눔 프로젝트 희망마을에 맞춰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취약 계층에 대한 시설과 주거 환경 개선뿐 아니라 공기청정기·황사 마스크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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