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2층 해외 유명브랜드관에 배우 니콜 키드먼, 샤론 스톤, 가수 비욘세, 전 프랑스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 등 세계적인 셀럽들이 사랑하고 즐겨 입는 속옷 브랜드 ‘한로(HANRO)’가 새롭게 오픈했다. 대구백화점 제공.
대백프라자 2층 해외 유명브랜드관에 배우 니콜 키드먼, 샤론 스톤, 가수 비욘세, 전 프랑스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 등 세계적인 셀럽들이 사랑하고 즐겨 입는 속옷 브랜드 ‘한로(HANRO)’가 새롭게 오픈했다.

한로는 131년 전통의 스위스 브랜드로 영화 ‘7년만의 외출’에서 배우 마릴린 먼로가 통풍구 바람에 서면서 살짝 보였던 화이트 속옷이 대표적이며, 100% 면, 실크, 캐시미어, 메리노가 프랑스 레이스나 스위스 자수와 콤비된 명품 속옷이다.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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