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은 학교가 최근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명품 산학 일체형 대학’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금을 마련했다.
노판상 제15기 원우회장은 “학교가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에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써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원우회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욱 총장대행은 “지난해 PRIME 사업 선정과 더불어 이번 LINC+선정으로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는 대학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운대 최고위관리자과정은 지난 5월 최고위관리자과정 한마음 체육대회에서도 성금을 모아 학교발전을 위해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