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 생활개선회 등 5개 단체 임원은 지난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별고을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한 후 김항곤 성주군수(중앙)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주군제공

성주군 생활개선회 등 5개 단체는 지난달 열린 ‘2017 성주생명문화축제’에서 부스 운영을 통해 낸 수익금 500만 원을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9일 군에 기탁했다.


권오항 기자
권오항 기자 koh@kyongbuk.com

고령, 성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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