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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아이디어 톡톡’ 자체발광 캔들·웜브렐라

공모전 입상 쾌거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6월12일 20시04분  
경일대 ‘케미스토리’, ‘커밍아웃’팀이 캡스톤디자인 공모전에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경일대 제공.
경일대 기계자동차학부와 화학공학과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 수업시간에 개발한 아이디어 제품이 공모전에서 입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강태현 학생 등 화학공학과 학생 8명으로 구성된 ‘케미스토리(지도교수 함성원)’팀은 ‘자체발광 에로틱 캔들’을 제작했다.

이들이 개발한 향초는 심지에 불을 붙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깔이 변하며 심지가 타면서 실내를 향기롭게 해줄 뿐만 아니라 향초의 색깔도 변하면서 실내 분위기 바꿔내 이름을 ‘에로틱 캔들’이라고 붙였다.

기존 향초에 시온안료라는 화학물질을 이용해 후각과 시각을 만족시키는 제품을 탄생시켰다. 불을 붙이기 전에는 주황색이었던 향초가 온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보라색으로 변한다. 이후 온도가 낮아지면 다시 원래의 색으로 돌아온다.

최찬욱 학생 등 기계자동차학부 학생 7명으로 구성된 기계자동차학부 ‘커밍아웃(지도교수 용기중)’팀은 우산 손잡이 밑에 LED를 장착해 사용자 시야를 확보하고, 자동차 충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웜브렐라(Warmbrella)’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손잡이에 열선을 장착해 비 오고 추운 날에도 우산을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이 손잡이는 탈부착 식으로 제작해 우산 파손 시 손잡이만 교체 가능하다.

캡스톤디자인 수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두 제품은 ‘2017 한국산업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공모전’에서도 호평을 받았으며 경일대 ‘케미스토리’팀과 ‘커밍아웃(Coming Out)’팀은 창의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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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