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운문면 건강위원회가 사무실 개소식을 가진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청도군 제공.
청도군은 지난 13일 ‘청도군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신규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운문면의 건강문제 해결과 건강증진을 위해 14명으로 건강위원회를 구성,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위원회사무실을 열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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