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외답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해청기계(대표이사 최상영)가 최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지원해 달라며 양수 호스 5천m(1천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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